간호사 출신 예비창업자의 시간제 매칭 플랫폼. 외주 견적 대신, 클로드 기반의 AI 페어 작업으로 BM 검증 단계의 MVP를 4주 만에 직접 운영 가능한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진단부터 기능 스펙, AI 제작, 마케팅 운영까지.
간호사 출신의 예비창업자가 중소병원 구인난과 엄마 간호사의 경력 단절을 동시에 푸는 시간제 매칭 플랫폼을 준비하던 단계였다. 여성벤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직후, 추가 정부지원사업 발표를 앞두고 있었다. 외주 개발사로부터 MVP 견적을 받았으나, BM 검증조차 끝나지 않은 시점에 큰 비용을 외주에 묶어두는 구조에 의문이 컸다. 결과물을 직접 수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MVP를 찾던 중, 1:1 사업화 컨설팅을 의뢰해왔다.
"외주에 맡기면 손을 떠나잖아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제가 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해요"
사업화 컨설팅의 각 단계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정리합니다.
외주 개발 발주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BM 검증을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정렬했다. 타겟 세그먼트(엄마 간호사, 중소병원 구인난)와 핵심 가치 제안을 1차로 정리하고, 픽시프트 전용 AI 작업 환경(클로드 프로젝트)을 세팅했다.
간호사·병원 양면의 필수 입력 항목을 확정하고, 픽(Pick) → 시프트(Shift) → 정산(Settle) 3단계 플로우를 정의했다. 결제 검증을 최우선 목표로 둔 기능 스펙을 AI와 함께 빠르게 반복 설계해 완성했다.
워드프레스 + 클로드 기반의 AI 페어 제작 방식으로 홈·서비스 소개·병원·간호사 4페이지 MVP를 완성했다. 카피·이미지·신청 폼 수정을 대표가 AI에게 직접 요청해 그 자리에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해, 수정 1건당 외주 발주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정부지원사업 발표 대응 자료를 정비하고, 베타 사전신청 채널을 가동했다. 블로그·SNS 콘텐츠 제작과 광고 운영을 AI로 반복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워크플로를 합격자 본인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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